교회를 개척하고 20년 째 기도하고 있는 청계산 중턱~
야곱이 고백했던 칠 년을 하루같이를 본받아
20년을 하루같이 기도하고 있는 곳이다.
명절 연휴 지방 일정을 제외하곤
쉬어 본 기억이 거의 없다.
덕분에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근데,
너무 더운 건...
믿음으로도 잘 안된다...
푹푹 삶아지는 것 같다~^^
교회를 개척하고 20년 째 기도하고 있는 청계산 중턱~
야곱이 고백했던 칠 년을 하루같이를 본받아
20년을 하루같이 기도하고 있는 곳이다.
명절 연휴 지방 일정을 제외하곤
쉬어 본 기억이 거의 없다.
덕분에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근데,
너무 더운 건...
믿음으로도 잘 안된다...
푹푹 삶아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