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시기는 있다 그러나 늦은 시기는 없다
김상용목사의 인생에세이{ 한 문장으로 하루를 살아가기 (Live with one sentence a day) } (57) 더 좋은 시기는 있다. 그러나 늦은 시기는 없다 (There are better times. But there is no time for it to be late) 일본의 100세 시인 할머니 시바다 도요(柴田トヨ, 1911-2013)는 92세에 시(詩)를 쓰기 시작해서 99세에 라는 시집을 발간해 150만부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다음은 그의 책 표제와 같은 라는 제목의 시(詩)다. "있잖아,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햇살과 산들바람은한 쪽 편만 들지 않아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KFC 매장 입구에 서 있는 하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