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용목사의 인생에세이{ 한 문장으로 하루를 살아가기 (Live with one sentence a day) } (51) 인생은 항해(Sailing)이다 알프레드 디 수자(Alfred D'Souza) 작가는, 6세 때 소아마비를 앓았고, 18세 때 열차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었다. 8차례의 척추수술을 했고,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 고통을 없애기 위해 모르핀 중독과 평생을 싸웠고, 결국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어느 누구보다 힘든 삶을 살며 인생을 묵상한 그는 이라는 시를 남긴다. "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 것처럼일하라, 돈 따윈 필요 없는 것처럼살라, 오늘이 살아갈 마지막 날인 것처럼" 또한 그가 쓴 이라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