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용목사의 인생에세이 { 한 문장으로 하루를 살아가기 (Live with one sentence a day) } (10) 쉬운 인생은 없다 (Nothing's easy life), 예수가 답이다(Jesus is Answer). 프랑스 인상파 화가 르누와르(Auguste Renoir, 1841-1919)는 말년에 관절염으로 손이 거의 마비되었으나 쉬지 않고 그림을 그렸다. 어느 날 후배 화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르누아르에게 “르누아르, 왜 그런 고통 속에서도 그림을 그립니까?” 하고 물었다. 르누아르는 “통증은 사라지지만 예술은 남는다(The Pain Passes but The Beauty Remains)”며 작업을 계속했다고 한다. 인상주의(印象主義)는 사물 자..